고양평화청년회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제2회 피스런 성공적으로 마쳐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7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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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기홍 기자]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달리는순간 평화가시작된다’의 슬로건으로 통일을 바라는 고양시민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다.

 

2018년 4월 27일 판문점선언이후 제2회 피스런이 지난  24일 토당동 지도공원에서 진행됐다.

 

▲ 사진제공=고양평화청년회

피스런은 지도공원의 한반도모양을 따라 4.27km를 뛰는 것이었으나 거리두기4단계로 코스를 취소하고 지도공원 트랙을 6바퀴 도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공원에 산책나온 시민들이 즉석으로 신청하여 4.27km를 걷고, 하루빨리 통일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평화의 염원을 담은 한마디를 적으며 인증샷을 찍으며 참여하였다.

행사를 주최한 김재환 고양평화청년회 대표는 “코로나4단계로 퍼포먼스와 집단행사는 취소되어서 아쉽지만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며 1억인 종전선언 서명과 인증샷 참여를 준비했습니다. 시민들의 바람처럼 하루빨리 남북 평화의 바람이 다시 불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전했다.

 

▲ 사진제공=고양평화청년회


기존에 신청한 참가자를 비롯하여 현장에서 행사장을 보고 참여한 시민을 포함하여 80여명의 고양시민이 피스런에 참여했다.


즉석에서 참여한 김지선 고양시민은 “한반도에 평화가 오려면 8월에 있을 한미연합훈련부터 중단해야 한다. 평화의 시작 미래의중심 고양시에서도 평화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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