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 제264회 정례회 개회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6 13: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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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올 2차 추경 576억 심사
예결위 구성·위원 선임
▲ 제264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중구의회)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구의회(의장 조영훈)가 오는 7월5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제264회 정례회를 연다.


이번 회기는 행정사무감사를 포함해 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 및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구정질문 등이 예정돼 있다.

중구청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안 규모는 약 576억원(일반회계 292억700만원, 특별회계 284억원)이다.

지난 14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안 제출에 따른 제안 설명과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 보고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2020 회계연도 결산 책임검사위원을 맡은 고문식 의원은 검사 결과보고에서 “전액 미집행 되거나 불용된 사업이 다수 발생했는데 향후에는 철저한 수요예측을 통해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혜영 의원, 부위원장에는 이승용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이혜영 위원장은 “중책을 부여해주신 동료 의원님들께 감사드리며 2020 회계연도 결산안과 2021년도 제2회 추경이 합리적으로 심사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훈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구의회는 앞으로 주어진 1년의 귀중한 시간 동안 오늘보다 내일이 행복한 구민의 삶을 만드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실시되는 구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등 안건 처리에 철저한 자료 준비와 답변으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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