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설봉中 여자 축구부에 표창장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24 1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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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격려금 전수도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가 23일 열린시장실에서 올해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우승을 차지한 설봉중학교 여자축구부 감독(이광선) 시장 표창장 수여 및 이천체육회 격려금 전수식를 가졌다.


이날 전수식에서는 엄태준 시장, 정원진 이천시체육회장, 설봉중학교 여자 축구부 감독 및 운영위원 등이 참석했다.

설봉중학교 여자 축구부는 감독 1명, 코치 2명, 선수 2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1991년 5월30일 창단해 2011년 제1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우승, 2021년 춘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 3위, 2021년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우승 등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해 이천시를 빛냈다.

엄태준 시장은 “여자축구야 말로 외유내강의 한국 여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스포츠”라며 “여자 축구 최강인 설봉중학교가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선 설봉중학교 여자 축구팀 감독은 “2021년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준우승하게 돼서 기쁘다”며 “이천시민들에게 최고의 멋진 경기, 감동을 선사 할 수 있는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오는 9월에 개막하는 2021 추계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 출전할 예정인 설봉중학교 여자축구부는 앞으로 대회마케팅 등을 통해 여자축구 붐 확산과 이천의 축구꿈나무 육성에 주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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