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市자살예방센터, 홀몸 취약노인들에 온정나눔 물품

민장홍 기자 / mj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30 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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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가구 찾아가 안부점검 [시민일보 = 민장홍 기자] 경기 이천시와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노인 특성상 자살예방사업 서비스 유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대상자와 사례담당자간의 관계를 향상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60세 이상 자살 고위험군으로 홀로 생활하는 취약계층 노인을 위한 생필품 및 식료품을 매년 분기별로 전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2분기에는 물김치를 전달했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 팀원들은 25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등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며, 취약계층 노인들은 물품 구성 만족도에는 92%(23명) ‘매우 좋았다’, 사례담당자와의 신뢰감 형성에는 96%(24명) ‘매우 도움이 되었다’,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도움에는 100%(25명) ‘매우 도움이 되었다’고 평가했다.

온정 나눔 물품을 진행한 팀원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더욱 외로울 수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가 돌봄 공백에 최소화를 할 수 있었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 행동 수칙과 주의 사항을 교육하고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후 가정을 방문했으며 대상자에게도 예방 수칙을 전달했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상담, 자살예방 교육, 생애주기별 자살예방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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