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평화광장서 즐기는 가을맞이 예술나들이

손우정 기자 / sw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5 2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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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길갤러리서 지역 문화예술가 연계 전시회 운영
사진·회화·공예·설치미술등 평화주제 작품 선보여
[의정부=손우정 기자]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이 코로나19로 지친 경기도민들을 위해 도청 북부청사내 ‘경기평화광장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1년도 지역문화 연계 전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지역 활동 예술가 6팀이 참여, 이달부터 11월까지 ‘평화’를 주제로 사진, 회화, 설치미술 등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이 골자다.

그 일환으로 앞서 1일부터 6일까지 장혜경 작가의 공예품전시 ‘지구 평화를 위한 ZERO 웨이스트에 도전’을 성황리에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전시는 9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나광호 작가가 ‘흑백으로 바라본 일상적 풍경’으로, 자연물을 소재로 평범한 풍경을 판화로 표현한 신작 약 20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어 25일부터 10월8일까지 한유진 작가의 회화 전시 ‘일상과 비일상 그 사이’를, 10월11월부터 24일까지는 황동하 작가의 설치 미술 전시 ‘청풍명월’, 10월27일부터 11월9일까지 문화예술팀 비무장사람들의 작품 전시행사인 ‘평화, 상상된 건축’이 진행된다.

아울러 야외 공간인 경기평화광장에서는 10월2일부터 11일까지 김재익 작가의 설치 전시를 감상할 수 있는 ‘평화를 찾아서 Looking For the Peace’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픈형 갤러리 형태 공간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대면체험이 어려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현재 ‘흑백으로 바라본 일상적 풍경’과 연계해 개별적으로 전시 관람 인증샷을 경기평화광장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을 통해 보내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판화 체험 키트(수량 소진 시까지)를 우편으로 발송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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