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 운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1 0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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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팽성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일진)에서는 지난 12일, 14일, 16일 청담중학교(교장 류승대) 전학년 대상으로 전문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 ‘꿈나래’를 운영했다.

 

공공청소년수련시설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 ‘꿈나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사회 내 유명 빵집・카페 사장님・유튜버를 비롯한 프로게이머, 성악가, 경찰관, 소방관, 운동선수 등이 선정돼 비대면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을 18회기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박O현 청소년은 “평소에 관심있지만 실제로 만나기 힘들었던 유튜버와 성악가를 만나 그 직업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꿈에 한발자국 다가간 느낌이었다”고 밝혔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 정일진 관장은 “읍・면지역 청소년들은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았지만 원거리에 위치해 접근 기회가 적었다. 꿈나래 프로그램은 각 직업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것은 물론 일과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다양한 전문 직업인의 만남이 꿈을 갖는데 좋은 밑거름이 되었으면 좋겠으며, 내년에도 청소년들을 위해 이와 같은 전문 직업인 특강 및 체험활동을 기획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팽성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고 진로탐색활동・민주시민・인성교실 등 청소년들이 지역의 미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여 여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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