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화수분위원회·상인천새마을금고, 저소득층 추석선물 지원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5 2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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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미)는 최근 상인천새마을금고와 민간단체인 ‘구월2동 화수분위원회’로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추석 선물세트 30개를 기탁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기탁된 선물세트는 저소득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앞서 화수분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떡국 떡 100여 박스를, 상인천새마을금고는 백미 100포를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박정희 화수분위원회 위원장은 “이웃들이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 넉넉하진 않지만 마음만은 풍족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임동표 상인천새마을금고 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은미 구월2동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시는 화수분위원회와 상인천새마을금고에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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