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밖 청소년 인권지킴이단의 인천시 미추홀구 스토리텔링 마을지도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2 13: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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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언어로 만든 미추홀구 스토리텔링 마을지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 인권지킴이단이 다양한 언어로 미추홀구 스토리텔링 마을지도를 제작했다.


스토리텔링 마을지도란 해외 귀국 청소년들이 낯선 마을 환경에 적응하고 인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언어로 만든 마을 소개와 귀국해서 겪는 어려움에 대해 알리는 영상이다.

미추홀구 청소년인권지킴이단은 소수 청소년들 인권이 보장되고 지역사회에서 차별받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동하며 소수 청소년을 위한 정책 참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해외에서 생활하다 다양한 이유로 귀국한 청소년들이 학력 수준과 언어 문제로 진학을 하지 못하거나 적응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언어 교육과 사회·문화 적응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차별 없는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교육과 문화 활동에 배제되지 않도록 인권지킴이단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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