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지역 공동체 거점 새 단장하다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06 16: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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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1층 지상4층 규모… 친환경, 문화·복지 등 필요시설 복합 공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는 청학공영주차장 부지 내 청학동 행정복지센터 새 단장을 위해 실시설계, 도급사 선정까지 완료하고 오는 9월 말부터 본격 착공한다.


청학동 행정복지센터는 1994년 준공되어 시설 노후 등 문제로 주민의견을 수렴해 최종 이전위치를 결정하고 작년 설계공모를 통해 주민에게 필요한 시설, 디자인 등을 중점으로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당선작은 ‘자연, 문화, 역사의 흐름을 잇는 지역사회의 켜’로써의 ‘청학루’라는 기본개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공존하는 공공건축물로 지어 기존 이미지에서 벗어나 새로운 디자인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제로에너지, 녹색건축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취득 등 친환경적이면서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고 문화, 복지 등이 결합된 복합적인 공간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112억 원을 들여 연면적 4,999.73㎡,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주거지주차장, 다함께돌봄센터, 동청사가 복합된 생활SOC사업의 하나로서 2023년 준공할 계획이다.

고남석 연수구청장은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주민친화적인 대표 공공건축물이 됐으면 한다.”며 “안전관리와 함께 주변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민 맞춤형 필요한 시설을 갖춘 건축물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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