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지방정부 대표해 한국법제연구원과 협약 체결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4 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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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역량 강화 위해 자원 공동 활용 등 상호 협력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가 대표도시로 활동하고 있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회장 이재준)는 지난 11일 한국법제연구원과 지역 탄소중립 역량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한국법제연구원은 국내 유일의 법제전문 국책연구기관으로, 지역 탄소중립 법제구축 지원을 통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법제 간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두 기관은 ▲기후위기 대응 ▲지역에너지 전환 ▲민관협력 강화 ▲지방자치단체 정책 지원 등 탄소중립 역량 강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에 합의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또한 ▲지역에너지 전환 전국포럼 공동개최 ▲지역탄소중립 이슈 관련 상호자문 및 공동연구 추진 등 공동발전을 위한 사업을 다방면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재준 고양시장은 “탄소중립이 계획을 넘어 현실이 되기 위해선 강력한 실행동력이 필요하다”며, “상호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내부 지역 역량강화와 지속적인 법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4기 회장도시로 선출돼 온실가스 감축과 지역에너지 전환을 통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만들기 위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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