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드림스타트 아동 대상 선물꾸러미와 방역서비스 지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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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을 대상으로 선물꾸러미와 방역서비스를 지원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구로구는 택배를 통해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195가구에 각종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달 10일 쿠키세트를 시작으로 패브릭 마카, 에코백 등의 미술용품과 밀키트를 10~21일 2주에 걸쳐 제공한다.

 

지난 3, 4월 2달에 걸쳐 제공한 방역서비스는 코로나19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방역업체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가정 중 주거환경이 열악해 해충과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기 쉬운 30가구에 각 2회씩 방역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정서적으로 위축된 취약계층에게 이번 지원이 화목한 가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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