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품전’ 개최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11-16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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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품전' 전시 모습.(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22일까지 중랑아트센터에서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품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래의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는 망우리공원에 잠들어 있는 한국 근대사의 대표 화가 이중섭을 기념하기 위해 2017년 처음 시작된 대회로, 올해는 지난 8월 코로나19 극복희망메시지, 망우리공원 역사, 인물 등 2가지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작품전은 이서영 어린이의 ‘유관순 언니의 태극기를 휘날리며’, 문소희 어린이의 ‘코로나19 안전수칙 지키기’, 최서영 어린이의 ‘유관순 언니의 마음으로 코로나19를 물리쳐요!’, 김강준 어린이의 ‘코로나 바이러스! 친구들 함께 힘내요’, 박하음 어린이의 ‘잘 지키면 이겨낼 수 있어요!’ 등 수상작 53점으로 꾸며졌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랑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전시로도 진행돼 구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전시는 오전 10시~오후 6시 중랑아트센터 제2전시실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구민은 중랑아트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월요일은 휴관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랑아트센터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전시로 어린이에게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문화예술 분야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전시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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