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자원봉사센터, 8개 분야 ‘온라인 진로사람책’ 진행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2 14: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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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직 멘토들이 청소년 꿈 찾기 지원 나섰다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전·현직 직업인 멘토가 청소년의 꿈 찾기 활동을 지원하는 온라인 ‘진로사람책’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진로사람책’은 전·현직 직업인 및 전문가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고 청소년의 미래진로를 함께 탐색하는 꿈 찾기 지원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청소년들을 찾아가 진로체험이나 대면상담을 진행하기 어려워지면서, 온라인 만남을 통해 청소년의 진로를 상담하는 새로운 형태로 개최됐다.


이번 온라인 진로사람책은 1인지식기업(유튜버, 개발자 등), 기계·항공 엔지니어, 헬기 조종사, PD, 기술·기계, 연극연출, 교사, 강사 등 8개 분야 직업인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중·고등학생 35명이 참여해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진로사람책 소그룹 활동을 통해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소 궁금했던 다양한 질문을 통해 꿈을 찾기 위한 여정을 함께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전·현직 직업인들의 재능기부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의 진로 지원 활동뿐만 아니라 인성함양에 도움을 제공하는 진로사람책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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