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오늘은 내가 요리사 주안8동 골목식당’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4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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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과 27일 ‘오늘은 내가 요리사, 주안8동 골목식당’ 사업 마무리로 인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 김치를 만들었다.


‘오늘은 내가 요리사, 주안8동 골목식당’은 작년 혼자 사는 장년층 남성에게 식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됐다. 올해부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인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매달 1번씩 직접 반찬을 만들어 보는 활동으로 발전했다. 이번 김장 김치는 올해 마지막 반찬 만들기로 참여자들은 “평생 처음으로 김치를 만드는데 여럿이 모여서 하니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며 활동에 매우 만족했다.

고우준 주안8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은 “올해 반찬 만들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고 독거하는 참여자분들이 한동안 김치 걱정이 없게 되어 기쁘다”며, “더 많은 복지 소외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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