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스튜디오 가동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8 14: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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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비대면 영상 수업
▲ '신월 스튜디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 신월5동 주민센터가 지역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비대면 영상 수업을 진행하는 ‘신월스튜디오’ 운영에 들어갔다.


28일 구에 따르면 ‘신월스튜디오’는 위드 코로나 시대 비대면 영상 강좌 제작 등을 위해 신월5동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법정동별 1곳(목5동, 신월5동, 신정4동)에 설치한 온라인 스튜디오 중 하나로, 지난 6월 신월5동 주민센터 3층에 조성을 완료했다.

이번 여름방학 기간에 집에 혼자 있거나,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나도 밥 할 줄 안다’와 ‘어린이 주민자치학교’ 강의를 개강해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나도 밥 할 줄 안다’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점심에 빵과 밥을 활용해 다양한 메뉴의 음식을 스스로 만들어보고 바로 식사하는 내용으로 구성했으며, ‘어린이 주민자치학교’는 공예 등 미술 활동을 주제로 초등학교 저학년(8~10세)과 고학년(11~13세)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 시대에 슬기롭게 위기를 극복하는 민·관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수길 신월5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온라인 스튜디오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교육 사각지대 없는 양천구를 위한 든든한 초석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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