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 남구 보건소에 ‘사랑 듬뿍 도시락’ 전달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8-04 14:2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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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최일선 선별진료소 의료진 격려

▲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 4일 광주 남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 의료진들을 위한 ‘사랑 듬뿍 도시락’ 전달 기념촬영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은 4일 광주 남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방문해 의료진들을 위한 ‘사랑 듬뿍 도시락’을 전달했다.

공단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지속되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힘을 북돋우고자 도시락 전달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김병내 남구청장 및 곽은영 남구 보건소장 등이 직접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아 의료진을 격려했다.

도시락은 광주환경공단 전 임직원이 모금한 100만 원의 사회공헌기금이 사용했으며, 의료진을 대상으로 사전에 메뉴 선호도를 조사해 선정한 보양도시락 65개를 전달했다.

남구 보건소를 방문한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요즘 같은 폭염의 날씨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생하시는 의료진의 노고에 너무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의료진에게 그동안 노력한 보상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지난해 서구 및 북구 선별진료소에 의료진을 응원하는 간식을 전달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경로당과 같은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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