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소규모 건설현장 밀집지역 현장점검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4 17:4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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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 건설현장 추락재해 점검 / 사진=안전보건공단 광주본부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본부장 안병준)는 14일(수) ‘추락재해 점검의 날’을 맞아 담양 수북면 주평리 일대 소규모 건설현장을 싹쓸이 방문해 ‘패트롤 현장점검’ 및 ‘추락 사고사망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매년 건설업 사고사망자의 절반 이상이 발생하는 ‘추락’ 사고사망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장 안전의식을 제고하고자 실시됐다.


 특히 이 날 캠페인의 일환으로 실시한 ‘안전퀴즈’ 이벤트는 현장 노동자와 함께 추락 사고사망 기인물을 찾아보는 퀴즈를 풀어보며, 사고 예방대책을 흥미롭게 전달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안병준 안전보건공단 광주광역본부장은 “전년도 전체 건설업 사고사망자의 약 60%가 공사규모 20억 원 미만 소규모 현장에서 발생했다. 소규모 현장의 안전의식 제고가 절실하다.”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추락 위험장소에 안전난간 및 개구부 덮개, 추락 방호망을 꼭 설치하고 안전대, 안전모 등 보호구를 반드시 착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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