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타텍,‘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선정…”디지털트윈 기술력 입증”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5-12 14: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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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지능형화재감지시스템 전문업체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은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에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부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기관의 평가를 바탕으로 산업별 미래 혁신을 선도할 대표기업을 선정한다. 금융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중소기업벤처부 등 9개 부처가 함께 국내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혁신성·기술성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금융 및 컨설팅 등을 지원, 미래 핵심 기업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2022년까지 각 산업부문의 대표 혁신기업 총 1000개 기업 중 지난해 7월 1차로 32개, 2회차 247개, 이번 3회차 321개 기업을 선정했다.

혁신성·기술력 검증을 통과하고 최종 선정 과정에서 인정받은 로제타텍은 앞으로 정부의 투자, 대출, 보증 등 금융은 물론 경영, 재무관리 컨설팅 등 비금융 부분까지 다각도로 지원받게 된다.

로제타텍은 IoT기술 기반의 지능형 무선화재감지시스템 스마트콜을 통해 유선화재탐지기들이 가진 문제점을 해결하면서 화재에 대한 빠른 감지와 신속 정확한 통지를 가능하게 했고, 정부가 화재 발생 시 위치 파악이나 원격 점검이 가능한 지능형 감지기를 아파트에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화재감지기 시장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로제타텍 조영진 대표는 “이번 혁신기업 국가대표 선정은 재난안전관리시스템에 기존 로제타텍의 IoT기술에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기술개발에 대해서 차별성과 우위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생각한다”라며, “디지털트윈을 통한 화재 사전예지보전 시대를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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