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 대조동 주민센터, 홀몸노인에 효행꾸러미 전달행사 실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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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 주민센터는 최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내 저소득 홀몸노인 200명에게 효행꾸러미 전달 행사를 실시했다.

 

대조동주민센터는 매년 어버이날 행사에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해왔으나, 이번 어버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효행 꾸러미’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꾸러미 안에는 설기떡 보양식곰탕 및 대조동새마을부녀회에서 지난 3월부터 한땀한땀 만든 핸드메이드 돋보기 안경집과 수세미를 포함하여 정성을 더하였고, 두유, 과일, 간식 등을 대조동직능단체협의회에서 후원, 장바구니를 리드힐병원에서 후원하여 풍성한 꾸러미가 200개가 완성되었다.

 

아울러 대조동새마을부녀회원들이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을 위해 가구마다 비대면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어버이 은혜에 감사한 마음을 전달했다.

 

정은미 대조동장은 “행사 전날부터 애써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풍성한 꾸러미가 될 수 있게 후원 해주신 대조동 직능단체협의회에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매년 어르신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했는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꾸러미 전달을 해드려 아쉬움이 있지만 어버이날 소외된 외로움 속에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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