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학교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7 15: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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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에서 재난안전교육을 받고 있는 아이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2021년도 양천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9월23일~12월3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어린이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체험이 축소돼 해우리 안전버스 운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진행되는 것으로, 학생들이 교실에서 다양한 안전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에 앞서 구는 지역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18개 학교 98학급 2170명을 선정했다. 교육은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교육부가 고시한 7대 안전교육 중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에 맞춰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교통안전교육 ▲재난안전교육 ▲응급처치교육으로 정규교과수업과 연계하여 지원한다.

전문 강사가 대상 학교를 방문해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학급별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운영한다. 또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재미있는 놀이를 겸한 체험 위주 학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수영 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한 내일을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가정과 학교에서 안전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면서 “양천구는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위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과 위험 인지 능력을 길러줄 수 있도록 아동 안전체험교육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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