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일산병원, ‘보건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 컨소시엄 기관’ 선정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0-07-28 1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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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빅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연구로 첨단의료기술의 기반을 확보할 것’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 중요한 역할 기대’

[고양=이기홍 기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지난 2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 공모에서 컨소시엄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보건의료 데이터 중심병원 지원사업은 의료기관의 자체 연구역량 및 데이터 활용기반을 지원하고 자생력을 갖춘 의료데이터 연구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 사진=동국대일산병원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서울대병원과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해 병원이 보유한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신약·의료기기·인공지능(AI) 등 신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추진 및 진단, 치료법 개발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표준화된 보건의료데이터 구축과 임상데이터 AI 융합기반 확보를 통해 △COVID-19등 호흡기 질환 및 신종 감염병 특화 융합 데이터 구축 △AI 기반 약물감시 △AI기반 의약품 적응증 확대 △스마트 모바일 환자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광기 교수(연구책임자, 연구부원장)는 “현재 동국대학교일산병원은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이 진행 중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임상 빅데이터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연구로 첨단의료기술의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일산병원 이해원 원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발전적인 성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구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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