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윌엔터테인먼트, 뷰티제품 기부..."미혼모들에게 작은 행복 주었으면 좋겠다"

이승준 / / 기사승인 : 2021-06-15 15: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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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승준] 제이윌엔터테인먼트(대표 김은지)가 15일 서울시 서대문구에 위치한 동방사회복지회(대표 김도종)를 통해 미혼모들에게 1천 8백만원 상당의 뷰티제품을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는 소외되고 고통 받는 아이들과 이웃을 위해 설립되고 아동복지, 한부모가족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사회복지기관이다.

이번 기부 행사는 동방사회복지회 김대연 자원개발부 팀장과 제이윌엔터테인먼트 한성훈 이사, 원종진 본부장, 남광우 실장, 황원효 실장이 참석해 붓기완화 바디크림 '쿨슬림 스트롱' 400개를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했다.

동방사회복지회에 전달된 쿨슬림 스트롱은 자연유래 성분 원료로 만들어져 피부보습과 붓기케어에 도움을 주는 바디크림으로 미혼모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제이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쿨슬림 스트롱이 출산 후 관리가 어려운 미혼모들에게 잘 전달이 되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소외된 곳을 바라보고 도움의 손길을 뻗을 수 있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이윌엔터테인먼트 남광우 실장은 "이번 기부행사를 통해 주변을 돌아보게된 동기가 되었다. 다른 사람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분들을 보며 느끼는게 많았다"며 "누군가에게 행복을 주는 것이 나의 행복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이 물품들이 미혼모들에게 작은 행복을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이윌엔터테인먼트 한성훈 이사는 "자사의 전문성은 배우 매니지먼트에 있지만 정체성을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회적 기업에 있다. 수익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애쓰는 기업이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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