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북한산·우리 마을 주제' 아동 그림 공모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14 15: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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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아동 그림그리기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강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강북구 아동위원협의회와 함께 오는 29일까지 '제22회 아동 그림그리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으로 열리는 이번 공모전은 그림을 통해 아이들의 감수성과 상상력을 향상시키고 아동 참여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자격은 지역내 미취학 아동(2015년~2017년생)과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강북구 대표 지역자산 북한산 ▲코로나19 극복 이후 내가 살고 싶은 우리 마을 중 하나를 선택해 응모하면 된다.

그림 규격은 미취학 아동과 초등 1∼3학년은 8절 도화지, 초등 4~6학년은 4절 도화지이며, 그림 형식과 재료는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수집·이용동의서를 내려 받아 공모전 그림 뒷면에 서식을 부착 후 구 청소년과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아동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으며, 수상작의 저작권은 주최 측에 귀속된다.

아울러 구는 제출된 작품을 심사해 최우수 1명, 금상 6명, 은상 6명, 동상 6명, 장려상 12명 총 31명을 선정해 표창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11월18일 구 홈페이지 공지 후 개별 통보되며, 공공 홍보매체에 활용될 수 있다.

이번 공모전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청소년과 청소년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겸수 구청장은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그림 그리기를 통해 코로나19를 이겨내는 모습과 북한산에 대한 자유로운 생각을 마음껏 펼쳐보길 바란다"라며 "많은 아동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능과 소질을 발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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