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블랙야크, 투명 페트병 재활용 협약 체결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4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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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 자원순환체계 구축 맞손
페트병이 재생섬유 의류로··· 배출수칙 준수 당부
▲ 광진구-블랙야크 투명페트병 고품질 재활용 협약식에서 김선갑 구청장(왼쪽)이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최근 ㈜비와이엔블랙야크와 투명 페트병 재활용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 등으로 재활용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구는 지역내에서 수거된 고품질의 투명 페트병을 블랙야크에 제공하고, 블랙야크는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재생섬유로 의류를 생산하게 된다.

더불어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제도 정착 등 재활용 정책을 활성화하고 안정적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앞장설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이 속히 자리잡아 재활용률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우리의 작은 실천이 깨끗한 도시 조성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구민들께서는 투명 페트병 배출 시 비우고 행구기, 라벨 제거, 찌그러트려 뚜껑 닫기 등 배출 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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