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중학생 대상 제2외국어 멘토링 수업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8 18: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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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아' 과정 운영
5개 언어별 대학생 멘토수업
▲ 중학생 대상 제2외국어 멘토링 과정 안내문.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역내 중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제2외국어 멘토링 과정 '유앤아'를 운영한다.


유앤아는 'Europe & Asia'의 줄임말로 구가 2017년부터 '대한민국 대학생 교육기부단'과 함께 진행해 오고 있다.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모두 5개 언어 과정이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Zoom)을 활용해 열리며 각각 20명씩 참여할 수 있다.

언어마다 대학생 멘토 3명이 해당 언어를 처음 접하는 청소년들에게도 부담이 없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 시간은 주 1회 오후 6∼8시며, 오는 10월4일부터 12월17일까지 언어별로 9회씩 열린다.

각 언어의 멘토링 요일이 지정돼 있는데 프랑스어 월요일, 독일어 화요일, 중국어 수요일, 일본어 목요일, 스페인어 금요일이다.

이에 따라 구는 오는 10월1일까지 이번 유앤아 멘토링 과정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역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중학생은 누구나 1인당 1개 언어를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구청 교육지원과로 전화하거나 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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