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 경기육아나눔터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전용원 기자 / jyw@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3 21: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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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 경기 광주시 공동육아나눔터와 경기육아나눔터가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과학, 미술, 요리, 토털 공예 등을 주제로 키트를 활용해 각 가정에서 자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상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 대상은 프로그램별로 상이하며 지역내 4세에서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이다.

지난 5~6월에는 과학 및 미술놀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LED 아크릴 조명등, 스칸디아모스액자 만들기 등을 진행했으며 이달에는 야광펜 에코백 만들기 활동을 통해 부모의 양육 스트레스 경감 및 부모·자녀 관계 향상을 도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연령별 맞춤형 교구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성취감이 컸으며 아이들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7월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저학년 대상 과학놀이 활동으로 ‘LED 보이스 스펙트럼 스피커 만들기’가 예정돼 있으며 광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해당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오영희 센터장은 “코로나19로 바깥 외출이 힘든 요즘 집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이해 및 정서적 유대감 강화 및 돌봄기능 보완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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