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내달 2일 온라인 강연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22 15: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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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교수에게 듣는 '미래 AI시대'
▲ 지난 4월 행현초등학교 학생들이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가 올해 총 2회에 걸쳐 지역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성동 미래학교 특별교육'을 마련, 오는 7월2일 KAIST 뇌공학교수 정재승 교수가 ‘AI시대, 상상을 현실로’란 주제로 특별강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청소년들이 AI 시대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교육은 온라인 강의와 함께 디지털 게임 플랫폼(AI 월드)을 통해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으며, 강연 후 채팅창을 통해 질의 응답시간도 보내며 참여 전후 진단검사로 학생들의 미래역량 변화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시간도 보낸다.

앞서 지난 4월 1회차 교육에서는 세계적인 로봇공학자 데니스 홍 박사의 특강에 총 200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

이번 2회차 프로그램도 이미 9개교 2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며 높은 호응도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프로그램은 당일 온라인으로 실시간 진행되며, 학생들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수업시간 중에 화상 앱(ZOOM) 또는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참여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성동 4차산업협명 체험센터는 4차산업혁명기술(VR·AR, 코딩, 3D 프린터 등)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온라인 강좌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성동 퓨처스쿨 4.0’ 프로그램 등 효율적이고 집중적인 학교 단위 진행으로 미래역량을 꾸준히 육성하며 높은 호응을 유도, 4차 산업혁명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성동 4차산업혁명 체험센터가 창의, 융합, 소통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기술에 발맞춰 미래의 인재를 키워나가는 데 더욱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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