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망우본동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꽃망우리로 꽃피우다' 운영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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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이달 말부터 망우본동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인 '꽃망우리로 꽃피우다'를 운영한다.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본 사업인 뉴딜사업에 공모하기 위한 전 단계로 소규모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주민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망우본동은 지난해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꽃망우리로 꽃피우다'는 망우본동 지역의 소외감 극복 및 포스트코로나시대의 감정 회복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접수받아 5월 말부터 망우본동 주민공동이용시설에서 본격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민의 건강과 행복, 소속감 강화를 도모할 수 있는 내용으로 내 신체를 돌보는 ‘몸챙김’, 나의 감정을 돌보는 ‘마음챙김’, 공동체 구성을 위한 ‘우리챙김’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몸챙김’ 프로그램으로는 실내 운동 강좌를 수강할 수 있고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신청해 MBTI를 활용한 전문적인 심리 상담을 받거나 심화과정을 통해 심리 상담에 대해 심도 있게 배우고 이웃에게 나누는 감정코칭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우리챙김’ 프로그램에서는 이웃들과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활동들을 직접 기획하고 진행해 볼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들은 중랑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하고자 하는 주민은 망우본동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신청 하거나 프로그램 신청 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도시재생 예비사업은 망우본동 지역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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