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24일 치매친화 심포지엄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3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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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진행
▲ 치매친화 심포지엄 포스터.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24일 오후 2시에 ‘2021 치매친화 심포지엄’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강동구치매안심센터가 독거 및 저소득 재가치매환자에게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통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보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통합돌봄 정착을 위한 치매안전망 구축’이라는 주제로 강동구 치매안심센터 유튜브 채널에서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누구나 강동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사전 신청자에게는 전자메일로 심포지엄 자료집이 발송된다. 물론, 온라인을 통한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1부는 종합토론으로, 치매환자의 치매안전망 구축을 위한 권리보장 협력체계(중앙치매센터 김기정 팀장), 민·관 협력체계(강동구치매안심센터 신용숙 총괄팀장), 공적돌봄 협력체계(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성미선 관장)에 대해서 재가치매환자에게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구축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보고자 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 송홍기 센터장을 좌장으로 주제발표에 대한 패널들의 토의 및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정훈 구청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는 계기가 돼, 치매환자 및 가족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치매 친화적 사회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청 및 문의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 홈페이지 또는 강동구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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