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문화재단, 제906회 목요예술무대 개최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09 17:4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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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강남문화재단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 산하 강남문화재단(이하 재단)이 제906회 목요예술무대 ‘시네마 뮤직콘서트-영화 속 아름다운 세계 도시를 그리며’를 8일 개최했다.

 

‘시네마 뮤직콘서트-영화 속 아름다운 세계 도시를 그리며’는 CBS FM에서 ‘신지혜의 영화음악’을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 신지혜와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 클래식 공연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현악 사중주 ‘콰르텟엑스’가 출연한다. 관객의 귀에 익숙한 명화 속 OST를 ‘콰르텟엑스’의 현악 사중주 편곡과 함께 스크린을 통한 영화 속 장면들로 만나며 신지혜 아나운서의 영화 음악 이야기가 더해져 풍성하게 무대를 채웠다.

 

이번 공연은 강남문화재단이 1999년에 시작하여 매주 목요일 새로운 공연을 구민에게 선보이는 ‘목요예술무대’의 기획공연이다. 매년 실력 있는 공연단체를 선발하여 진행되는 목요예술무대는 ‘목요예술무대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 부루마블 STAGE’를 2021년 테마로 잡고 코로나-19로 여행에 대한 그리움이 커진 관객들을 위해 세계 각국의 문화를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목요예술무대는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강남씨어터(역삼로7길 16, 3층)에서 열린다.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남문화재단 홈페이지와 공연전시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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