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9일까지 ‘올해 종로 전국 행복에세이’ 공모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23 1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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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2021 종로 전국 행복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된 것으로, 지역이나 연령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복’을 주제로 한 산문 형식의 글을 자유롭게 작성하고 제출하면 된다.

단, 작품은 본인의 순수창작물로 타 공모전 수상작이나 표절작이 아니어야 하고 주제에서 벗어나거나 규격에 맞지 않을 경우 심사에서 제외시킨다.

응모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에세이 양식 등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0월29일까지 우편이나 홈페이지 담당자 전자우편(happyjongno@seoul.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전문가를 포함한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최종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11월 중 대상(1명) 50만원, 최우수(2명) 30만원, 우수(3명) 20만원, 장려(5명) 10만원, 입선(16명)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을 한데 모아 추후 행복 에세이집을 제작하려 하며, 연말에는 낭독회를 열어 행복문화 확산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공모전과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건강도시과 행복드림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주민 행복과 안전을 지방자치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주민이 골고루 행복한 종로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라면서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이고 구체적인 노력으로 지역사회의 의미 있는 변화들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로구는 2015년부터 주민 행복을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 왔다. 올해의 경우 주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둔 ‘종로 안녕지수 반올림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프로젝트 주요 사업으로는 ▲행복을 배우고 연습하는 ‘종로 행복학교’ ▲종로1787 행북(happy books)클럽 ▲주민행복위원회 구성?운영 ▲행복영향평가제 개발 ▲주민행복도 조사 등이 있다.

아울러 행복사례 발굴·행복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에는 ‘우리들의 행복한 이웃을 소개합니다’, 2017년 ‘행복스토리 공모전’을 각각 열고 행복에 대한 이야기를 받은 바 있으며, 2019년부터는 ‘종로행복사서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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