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9-13 16: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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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첫 '동별 마을교육자치회'
'공동체 강화' 우수사례로 선정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인천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제12회 2021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초 동별 마을교육자치회가 만드는 건강한 교육공론장’을 주제로 공동체 강화 분야(7분야) ‘우수’를 수상했다.


시는 앞서 2019년과 2020년에도 각각 ‘최우수’와 ‘우수’에 입상한 바 있어 3년 연속 대회 입상으로 매니페스토(참 공약 실천)를 선도하는 우수 지방정부로서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역의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 공유, 학습, 확산하는 장(場)으로, 지방선거가 없는 해에 전국 226개 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매년 개최된다.

서면과 발표의 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데 2020년과 올해는 코로나19대응을 위해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발표 심사가 진행됐다.

전국 159개 기초지자체, 376개 사례가 경합을 벌인 이번 대회에서 시는 ‘교육도시’ 실현을 위한 교육자치 기반으로서 마을과 학교, 행정이 함께 만들어가는 ‘동별 마을교육자치회’를 주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공동체 강화 분야 ‘우수’에 선정됐다.

임병택 시장은 “‘교육’은 미래에 대한 희망과 꿈을 실현하고,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사다리”라며 “환경오염을 극복한 시화호, 드론 교육, 호조벌 등 교육적 가치가 높은 공간적 자원과 마을강사, 평생교육, 지역대학 등 좋은 인적자원을 ‘마을’을 중심으로 잇는 교육생태계를 만들고, 이를 온라인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것이 ‘교육도시 시흥’의 목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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