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성동 온마을축제서 어린이상 수상식 개최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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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 5일 성동 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 성동 어린이상 시상식 및 마술 공연을 진행했다. 사진은 정원오 구청장이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제99회 어린이날을 맞이해 제11회 성동 온마을축제 '랜선 와글와글'을 개최하고, 성동 청소년센터 무지개극장에서는 어린이상 수상식을 가졌다.

 

성동 어린이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및 어린이 관련 시설장으로부터 사회성, 창의력, 봉사협동, 희망성실 분야에서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들을 추천받은 총 22명의 아이들에게 수여했다.

 

시상식에 앞서 아이들이 성동 글로벌체험센터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진행한 피나타 파티영상과 “성동 희망백신 챌린지 100” 영상을 시청, 전문마술사가 시상식에 참여한 아이들과 함께 마술을 시연하여 참여한 아이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며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성동 온마을축제 랜선 와글와글은 구가 어린이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매년 어린이날을 기념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미있는 체험과 놀이를 제공하는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안전하게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온라인 위주의 체험과 각종 이벤트로 구성해 진행했으며, 약 1500명의 성동구민이 참여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행복해야 미래가 밝다”며 “이번 행사로 코로나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선물같은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어린이들이 광장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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