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풍수해 보험 가입 지원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2 17: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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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풍수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고 민영보험사가 운영하는 정책보험이다.

보상하는 자연재해는 태풍, 홍수, 호우, 강풍, 풍랑, 해일, 대설, 지진 등이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건물(주택)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농업, 임업용 목적의 온실 등이다.

 

보험 가입자는 대상시설물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입게 되면 주택 파손 범위에 따라 복구비 기준액 대비 최대 90%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구로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풍수해 보험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은 보험료 전액을, 일반 주민은 70%를 상향 지원한다.

보험 가입 절차도 기존 구청, 각동 주민센터 방문접수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신청방식도 추가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보험료 지원을 확대했다”며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많은 주민이 가입할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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