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2021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지역내 3개 기관 선정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4 2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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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 (사진제공=양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2021년 제1차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지역내 3개 기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는 학생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기관을 심사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인증기관은 교육부 장관 명의의 인증서와 함께 기관 홍보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3년간 인증마크 사용 권한을 가지며, 매년 4회씩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야 한다.

 

올해는 전국 440여곳의 신청기관 중 총 347곳이 선정되었으며 양천구에서는 ‘양천문화재단(북큐레이션 체험)’, ‘이문홍정형외과(물리치료사 체험)’, ‘요가사다나(요가강사 체험)’ 총 3개소가 새로이 인증마크를 획득하게 되었다. 이로써 구에는 총 20개의 인증기관이 학생을 위한 무료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진로체험을 희망하는 교사는(학교 단위 신청) 진로체험망 누리집 ‘꿈길’에서 원하는 인증기관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김수영 구청장은 “미래 인재 양성의 첫걸음은 청소년 시기의 다양한 경험에서 출발하는 만큼 이번에 양천문화재단이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질 좋은 교육콘텐츠를 발굴하여 교육사각지대 없는 양천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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