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홀몸노인 안전건강관리 솔루션(IoT) 사업’ 성과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1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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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홀몸노인 안전건강관리 솔루션 IoT를 설치한 후 만족해하는 어르신과 휴대폰으로 실시간 IoT 모니터링을 하면서 비대면 안부를 확인하고 있는 생활지원사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홀몸노인 안전건강관리 솔루션(IoT) 사업’이 노인은 물론 멀리 사는 가족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홀몸노인 안전관리 솔루션은 취약계층 노인댁 내에 단말기를 설치해 움직임·온도·조도·습도·Co2농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서 상시 비대면 안전 확인을 가능하게 하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사업이다.

 

특히 노인의 안전에 이상이 발생하면 홀몸노인 생활지원사에게 전송되는 이상 신호를 통해 고독사예방과 위기상황에 즉각적인 대처를 가능하게 한다.

 

구는 2021년 1분기에 IoT기기 154대를 추가 설치해 2021년 5월 현재 총 777대의 기기를 총괄운영하고 있다.

 

홀몸노인 안전관리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신규대상자 발굴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나홀로가족의 증가에 따라 ‘또 다른 가족 성북’의 역할이 증대하고 있다"면서 "IoT 등 스마트 돌봄·맞춤형 돌봄 시스템을 활용해 가슴에 와 닿는 돌봄 정책의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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