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능곡초, 마을과 함께하는 그림 소통 전시회로 지역주민에게 감동과 힐링 선사

이기홍 기자 / lkh@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6 16: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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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하여 마을축제 일환으로 청소년그림전시회 개최
◦ 코로나19로 달라진 삶을 다같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음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능곡초등학교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능곡동 주민자치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그림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능곡동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마을축제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변화된 나의 일상’을 주제로 능곡초등학교 학생 작품 30여 점을 전시하였다.

 

▲ 사진제공=능곡초등학교/코로나에서 빨리 풀어주세요.


 ‘학교 가고 싶은 마음’, ‘코로나에서 빨리 풀어주세요’, ‘나는 오늘도 코로나와 싸운다’ 등 그림을 통해 코로나 시대를 직면한 우리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 사진제공=능곡초등학교/학교가고 싶은 마음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은 전시된 작품 옆에서 사진도 찍고 코로나로 변화된 일상을 나누며 포스트 코로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 사진제공=능곡초등학교/부모님과 함께 전시회 구경


신재홍 능곡동 행정복지센터 동장님은 “학생들의 수준 높은 작품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감하며 서로의 일상을 나눌 수 있는 감동과 힐링의 전시회였다. 계속해서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장소를 마련하여 전시하겠다”고 하였다.

▲ 사진제공=능곡초등학교/주민축제 그림전시회

고양능곡초 임춘실 교장은 “청소년 그림전시회로 학부모님들과 지역주민들이 코로나-19로 달라진 우리 학생들의 힘든 삶을 조금이나마 이해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되길 바라며, 학생들이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온 마을이 함께 어려운 시기를 극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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