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시민 145명에 '공공일자리'

조인제 기자 / ji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1 19: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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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단계 9월부터 추진··· 26~30일 모집 [의정부=조인제 기자] 경기 의정부시는 2021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9월1일~12월10일 실시하는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44개 사업에 총 145여명의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근무처는 동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보건소 등 의정부시 소속기관 및 외부 공공기관이다.

참여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의정부시민으로서 재산이 3억원 미만이고, 가구 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를 초과하지 않는 구직등록자다. 특히 이번에는 백신 접종자에 대해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다만 연령별로 점수를 차등 부여해 백신접종 미대상자에 대한 역차별요소를 완화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26~30일 5일간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기간내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접수 후 재산, 소득상태,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8월 하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권영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과 취업취약계층에 이번 공공근로사업이 생계 안정 및 실업률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의정부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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