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 오는 9월 개관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4-14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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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재단과 협약
내달부터 3년간 위탁 운영
학습멘토링-아트스쿨등 추진
▲ 유성훈 구청장(왼쪽)과 황인국 (사)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이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 위·수탁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천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최근 구청 소회의실에서 (사)한국청소년재단과 (가칭)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독산동 롯데캐슬 뉴스테이 사업부지 문화공원 내 건립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층 연면적 336.62㎡ 규모로, ‘소공연장, 프로그램실, 스튜디오, 휴게공간 등 청소년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이번 협약으로 (사)한국청소년재단은 오는 5월1일~2024년 4월30일 3년간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을 꾸려가게 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청소년 관장제 운영 ▲7번가 플리마켓 ▲보이는 라디오 마을 ▲썬큰파티 ▲청소년 운영위원회 ▲청소년학습멘토링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또래 공감 스쿨 ▲금천아트스쿨 ▲찾아가는 job 클릭 등 특화사업도 추진한다.

구와 (사)한국청소년재단은 5월1일부터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 시설 운영 계획 수립, 프로그램 구성 등 개관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모여 꿈을 키우는 특별한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이 되기 위해서는 수탁법인과 관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미래사회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키우고,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쉼이 있는 시설로 운영해 달라”고 말했다.

황인국 (사)한국청소년재단 이사장은 “한명의 청소년도 포기하지 않는 의지와 전문적이고 우수한 청소년 시설 운영 경험과 노하우로,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시설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는 독산 청소년 문화의 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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