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올해 사회적경제 선도 기업 선정

정찬남 기자 / jcrs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6-14 16: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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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존, (사)한국예술진흥회 등 4곳 선정…인증서 수여
2년간 경영, 판로, 품질향상 등에 최대 2천9백만 원 지원

▲ 광주광역시,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현판 수여식 기념촬영 / 사진=광주광역시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2021년 사회적경제 선도 기업에 ㈜에스존, (사)한국예술진흥회, 오색빛협동조합, 빛고을고구마순채영농조합 등 4곳을 선정하고 인증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선도 기업은 분야별 성장잠재력이 우수한 기업을 매년 발굴‧선정하고 맞춤형 집중지원으로 지역 사회적경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부터 총 2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지역 사회적경제 우수사례 발굴 및 인식확산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에스존(대표 조범준)은 상쾌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웰니스 전문기업으로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에 사회적 가치를 두고 있다.

(사)한국예술진흥회(대표 전삼임)는 문화예술산업을 기반으로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의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색빛협동조합(대표 김은희)은 공예로 빛나는 문화예술지역공동체 실현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가치실현을 추구하고 있다.

빛고을고구마순채영농조합(대표 이영재)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재배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유통‧판매해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이다.

광주시는 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판로, 홍보, 품질향상 등을 위해 내년까지 기업 당 최대 2900만 원을 지원하고, 선도 기업 공동 활동 등의 협업 네트워크를 조성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선정된 선도 기업들이 광주 대표기업으로 지역 내 사회적경제를 선도하고 발전시켜 나가길 바란다”며 “사회적경제 우수기업 모델 확산과 이들 기업이 안정적인 생태계를 이루고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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