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어린이 교통사고예방 물품 배부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3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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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내 15개 초등학교 1학년 및 19개 유치원 어린이 3800여명에게 ‘어린이 교통안전우산 및 옐로카드’를 지원했다.


구는 2020년부터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방안전덮개 및 교통안전우산을 지급했고, 올해는 학교별 설문조사를 통해 교통안전우산과 옐로카드를 선정했다.

초등학생에게 지급되는 ‘어린이 교통안전우산’의 경우 어린이보호구역의 차량제한속도(30km)를 준수하자는 의미의 숫자 ‘30’을 넣어 차량운전자의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운전자들의 주의를 높이기 위해 빛이 반사되는 반사띠를 추가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는다.

또한 초등학생 및 유치원생에게 지급되는 ‘옐로카드’의 경우 흐린 날에 빛을 반사해 운전자에게 보행자 인식률을 높여줌으로써 보행 중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쿨존내에서의 안전운전문화 정착에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으며 단 한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이 중요한 만큼 특히 교통약자인 어린이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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