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내달 4~9일 기간제근로자 3명 모집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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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12월부터 ‘새벽일자리쉼터’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3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만 19세 이상 신체 건강한 구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오는 11월4~9일 구 홈페이지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구 일자리창출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22일에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대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채용된 근로자는 오는 12월에는 오전 3~7시(일 4시간), 2022년에는 오전 4~7시(일 3시간) 주 5일 근무하며, ‘쉼터설치’, ‘음료제공’, ‘주변 환경정비’, ‘이용자 발열체크 및 방명록 작성’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오는 12월은 일급 5만7970원, 2022년에는 일급 4만3064원이 지급된다. 금천구 생활임금(2021년 시급 1만540원, 2022년 시급 1만766원)과 새벽 근무에 따른 임금 가산이 반영된 금액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새벽인력시장의 열악한 구직 환경 개선을 위해 새벽일자리쉼터를 운영하고 있다”며, “일용직근무자 편의 제공과 철저한 방역관리를 위해 힘써줄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에서 채용공고를 확인하거나, 구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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