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무더위와 코로나19 속 이웃사랑 이어져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4 23: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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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구로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구로구는 지난 22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이 덴탈마스크 30만장을, ㈜빅토리아선인터내셔날이 손소독제 8,000개를, 15일에는 (사)해피피플이 뿌리는 살균제 6,963개를, 8일에는 ㈜아보브네이처가 손소독제 11만4,000개와 손소독티슈 5만3,04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 ㈜귀뚜라미에너지와 함께 가스 안전점검 및 안전기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를 통해 10월까지 관내 저소득 한부모가정 100여 가구에게 맞춤형 가스 안전기기를 보급, 점검한다.

 

팜엑스 협동조합)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12일 구로구푸드뱅크마켓센터에 꽃송이 버섯 3kg(100g 30박스)를 전했다.

 

무더위 속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애쓰고 있는 백신 예방접종센터 2호점(오류문화센터) 종사자들에게 8일 남현교회가 도시락 45개를 전달했다.

 

동별로도 코로나19와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나눔 행렬이 이어졌다.

 

구로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 100가구에게 소머리국밥, 밑반찬, 과일을 지원했다. 13일 오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 장애인 대상 18가구를 위해 밑반찬을 전했다. 고척2동은 7일 홀몸어르신 40가구를 위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고척2동새마을금고의 후원을 받아 열무김치를 나눠드렸다. 

지난 6일 개봉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몸노인과 장애인 60가구에게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지난달 29일에는 신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위해 신도림동 안동네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홍보 전단지와 덴탈마스크 2,000장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주민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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