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내달까지 돌출·침하 불량맨홀 65곳 정비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3 16: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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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자등 사고 예방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오는 6월까지 운전자와 보행자의 통행에 불편을 주는 도로와 높이 차이가 있는 불량맨홀 정비공사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정비공사 추진에 앞서, 맨홀의 종합적·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 1~2월 구청 공무원 5명이 ‘정기점검조사표’에 따라 2만1734곳의 맨홀 뚜껑면과 주변 포장면의 단차 발생 유·무 및 주변포장 균열·파손 여부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를 맨홀관리시스템에 전산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점검결과 돌출이나 침하로 도로와 높이차이가 발생한 맨홀, 사이가 벌어지나 망가진 맨홀 뚜껑 등 안전등급 평가에서 라(불량)등급을 받은 65곳에 대해서는 관리기관과 협의해 정비 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구는 구비 6000만원을 투입해 라(불량)등급을 받은 65곳에 대해 오는 6월 말까지 단차가 있는 맨홀 정비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며,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은 물론 소음, 진동 등으로 인한 민원을 해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백원기 도로관리과장은 “불량맨홀을 방치할 경우 자칫하면 보행자와 운전자의 통행시 큰 사고로 이어질 있으므로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한 동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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