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장터길' 도로 2→3차로 확장·보도 조성 공사 순조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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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구간 70m 착공 연말까지 건물 철거 완료
▲ 장터길 확장 공사 조감도. (사진제공=성동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민숙원사업이었던 '장터길' 확장 공사의 2구간 공사를 이달 착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장터길은 동호로와 교차되는 독서당로, 뚝섬로의 도로망 체계 단절로 해당 차량이 집중돼 상시 교통혼잡이 발생하고, 보행로가 단절돼 교통약자 및 어린이들의 보행안전에 매우 취약해 도로 확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었다.

이에 구는 금호역에서 동호로2길까지 110m 구간을 도로폭은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양층으로 보도를 신설하기로 결정하고 이번 공사를 추진했다.

앞서 1구간 40m는 올해 3월 건물 철거를 완료하고 보행로를 개방했으며, 이달 현재 2구간 70m 공사를 시작해 건물 철거를 올해 연말까지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원오 구청장은 "금호동의 30년 숙원인 장터길 확장이 완료되면, 금호동 지역의 교통이 개선되고 안전한 보행로가 조성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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