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장위3동 새마을방역봉사단, 여름철 맞이 이륜차 이용 연무살충 방역 큰 '호응'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7-23 16: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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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방역봉사단원이 오토바이를 이용해 주택가 이면도로를 방역소독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장위3동에서 오토바이에 방역기를 달고 골목길을 누비는 동 새마을방역봉사단(이하 봉사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연일 이어지고 있는 폭염에 극성을 부리는 모기 등 각종 해충을 퇴치하고자 봉사단에서 이달 14일부터 이륜차로 연무살충 방역을 시작한 것이다.

특히 새마을방역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내 골목길 구석구석을 다니며 방역소독을 해 주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회원들은 매주 3회(월·수·금) 주택가 골목, 아파트 단지, 장위뉴타운 재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공가 주변 및 주민 방역 요청지를 누비며, 촘촘한 지역밀착 생활방역을 전개하고 있다.

재개발구역과 상습 무단투기지역 등 해충 발생이 많은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다닌다.

아울러 봉사단원들은 민·관 합동 특별방역단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합동 방역과 함께 여름철 맞이 해충구제활동도 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을 지키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성동 장위3동장은 "코로나19 대응 방역에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데 자칫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주민 생활불편사항을 놓치기 쉽다. 새마을방역봉사단에서 동네 곳곳을 누비며 이륜차로 연무살충 방역봉사를 해주시니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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