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車 접근 신호 보내 사고 예방··· 25곳에 알림이 설치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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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 차량 접근시 교차로 알림이 점멸 모습. (사진제공=광진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는 교통사고 사각지대를 막고자 최근 지역내 25개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교차로 알림이’는 이면도로 교차로에서 보행자와 운전자에게 불빛으로 차가 접근하는 것을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시스템이다.

주간에는 황색 LED 램프가 상시 점멸돼 차량 운전자의 서행을 유도한다.

또한 야간에는 접근한 차량의 전조등을 감지해 차량 쪽으로는 황색 LED, 좌·우측 방향으로는 적색 LED를 점멸해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위험신호를 보낸다.

구는 올해 말까지 초등학교 주변 교차로 24곳에 ‘교차로 알림이’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김선갑 구청장은 “초등학교 주변 이면도로에 ‘교차로 알림이’를 설치함으로써 차량의 서행을 유도하고,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의 안전한 보행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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