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경기大 산학협력단, 업무협약 체결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05-10 16: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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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위기 대응·탄소 중립 실현
▲ 지난 4일 은평구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왼쪽부터 김미경 구청장, 윤여강 산학협력단장).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최근 경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후변화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협력한다.


10일 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2050 탄소 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해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경제로의 전환을 이루기 위해 산학 협력사업에 동참할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기후위기 극복 및 탄소중립을 위한 지역내 협력강화 ▲ K-방역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망 구축 ▲ 디지털 그린분야 전문가 자문 및 교류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중립 혁신기술 개발 성과 창출을 위한 인프라 확충 및 디지털 그린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양 기관은 기대하고 있다.

김미경 구청장은 “경기대학교가 지역발전의 플랫폼이 돼 인재양성과 연구 성과를 내고, 유니콘 기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의 활력소가 되기를 바라며,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와 함께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그린 뉴딜 문화 조성을 위해 적극 협업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미래양성 선도대학으로 서울과 수원 두 곳에 캠펴스를 두고 있으며, 특히 미래형 교육을 선도하는 혁신사업으로 학생 성공 지원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비전으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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