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경관녹지10호 정비사업 순항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7 16: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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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마무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마전지구 경관녹지 10호(마전동 226번지 일원) 경관녹지 정비사업을 추진, 올해 마무리한다.


사업이 마무리 되면 1만㎡에 달하는 공간이 주민 휴식 공간이자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경관녹지로 탈바꿈 될 것으로 보인다.

27일 구에 따르면 시 종합건설본부 마전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으로 조성된 경관녹지 10호는 조성과정에서 수목 부족과 휴식 공간 부재 등으로 인해 녹지로서 기능이 미비해 주민들로부터 경관 개선과 관련된 민원이 발생해왔다.

이에 구는 지난해부터 경관녹지 정비 계획 및 사업비 확보에 대한 적극적 노력으로 시비 5억2000만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구 관계자는 “마전지구에 올해 7월 시행한 마전2호 어린이공원 정비사업과 이번 경관녹지 정비사업을 통해 그동안 민원이 제기됐던 민원을 해소하게 됐다”면서 “포켓공간이 포함된 친환경 녹지로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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