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중랑IC 연결로 개통··· 양원지구~북부간선도로 진입 20분 단축

여영준 기자 / yyj@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0-25 1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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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내IC 교통량 분산 효과

 

▲ 중랑IC 접속 연결로 위성사진.(사진제공=중랑구청)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중랑IC 주변 망우동 34번지 일대 접속 연결로(중랑IC 접속 연결로)를 25일 개통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6억원이 투입된 중랑IC 접속 연결로(총 길이 105m, 폭 8m)는 양원지구 및 신내동, 망우동 등에서 북부간선도로에 진입시, 신내IC를 통해 돌아가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바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됐다.

양원지구에서 북부간선도로로 진입하는 차량은 기존 신내IC를 이용할 때보다 중랑IC 연결로를 이용할 경우 20분 이상의 시간이 단축된다.

 

오는 2023년까지 대규모 주택단지인 양원지구에 지속적으로 입주가 예정돼 있어 교통량은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지만, 구는 진입로 개설을 통해 신내IC로 집중되는 교통량이 분산돼 교통불편이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업은 순탄치만은 않았다"며 "그동안 여러 관련기관의 반대로 사업이 지연되었으나 2018년부터 수차례 협의와 설득을 통해 이번 연결로 사업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류경기 구청장은 “신내IC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저비용 고효율의 중랑IC 접속 연결로를 개통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를 위해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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